미국 주식이나 ETF를 0.3주처럼 1주 미만으로만 갖고 있어도 현금배당은 나와요. 이번에 연 미래에셋증권 약관과 메리츠증권 설명서는 배당처럼 고객 의사 확인이 필요 없는 권리를 소수점 단위까지 배정한다고 적었고, KB증권 유의사항은 현금배당을 권리기준일 보유 수량 기준으로 안분해 지급한다고 적었어요. 메리츠증권 설명서도 보유 수량에 따라 안분한다고 적었어요. 수량 비례로 계산하면 주당 0.5달러(가정) 배당에 0.3주는 세금 전 0.15달러예요. 다만 센트 아래 끝수를 어떻게 처리하는지는 증권사 문서마다 적은 내용이 달라요. KB증권은 센트 아래를 잘라 배정한 뒤 남은 돈을 다시 나눈다고 적었고, 미래에셋증권은 배당금이 1센트 미만이면 0원으로 입금될 수 있다고 적었고, 메리츠증권은 추가 배정방식에 따라 최종 지급 결과가 달라질 수 있다고만 적었어요.
소수점 잔고로 할 수 없는 일도 있어요. 옵션배당에서 주식과 현금 중 하나를 고르는 일, 공개매수, 유상청약은 세 증권사 문서 모두 1주 이상 온주(정수 단위 주식) 수량만큼만 할 수 있다고 적었어요. 먼저 온주로 바꿔야 한다는 문장은 미래에셋증권 약관(유상청약·공개매수·의결권)과 KB증권 유의사항(배당옵션)에 있고, 메리츠증권 설명서는 소수점 잔고가 1.254697주면 1주만 신청할 수 있다고 적었어요. 같은 종목을 일반 잔고와 소수점 잔고로 나눠 갖고 있으면 배당도 두 잔고에서 따로 계산된다고 세 문서 모두 적었어요.
세 문서의 날짜가 서로 달라요. 미래에셋증권 약관은 2025년 7월 2일 시행 판, KB증권 유의사항은 2025년 5월 31일 개정 판, 메리츠증권 설명서는 2024년 5월 31일 심의 판이에요. 그래서 이 글의 규칙 문장에는 증권사와 문서를 함께 붙였고, 한 증권사의 규칙을 다른 증권사에 옮겨 적지 않았어요. 토스증권, 키움증권 같은 다른 증권사의 소수점 배당 규칙은 이번에 읽지 못했어요. 토스증권의 소수점 안내 페이지는 이번 조회에서 본문이 열리지 않았고, 그래서 이 글의 어떤 규칙도 토스증권에 해당한다고 말할 수 없어요.
원문으로 확인한 결론은 이래요.
- 소수점 잔고에도 배당이 나와요. 미래에셋증권 약관 제8조 제1항과 메리츠증권 설명서는 배당을 소수점 단위까지 배정한다고, KB증권 유의사항은 현금배당을 권리기준일 보유 수량 기준으로 안분해 지급한다고 적었어요.
- KB증권과 메리츠증권은 수량 비례로 나눈다고 적었어요. 메리츠증권 설명서 예시에서는 1.523546주와 1.476454주를 가진 두 고객이 주당 0.5달러 배당에서 각각 0.76달러와 0.74달러를 받아요. 미래에셋증권 설명서는 현금배당을 공시된 내용에 따라 처리한다고만 적었어요.
- 센트 아래 처리는 증권사마다 적은 방식이 달라요. KB증권은 잘라 낸 뒤 남은 잔액을 다시 배정하고, 미래에셋증권은 1센트 미만이면 0원이 될 수 있다고 적었어요. 메리츠증권 설명서는 추가 배정방식에 따라 최종 지급 결과가 달라질 수 있다고만 적고 그 방식은 설명하지 않았어요.
- 1주가 있어야 하는 권리가 있어요. 세 증권사 문서 모두 옵션배당 선택, 공개매수, 유상청약을 온주 수량에만 허용해요.
- 배당 앞뒤로 매매나 전환이 막힐 수 있어요. 미래에셋증권 약관과 메리츠증권 설명서는 권리 배정을 위해 지급일 전에 거래 중지나 출고 제한이 생길 수 있다고 적었어요.
이번에 연 문서
| 기관 | 문서 | 날짜 | 이 글에 쓴 내용 |
|---|---|---|---|
| 미래에셋증권 | 해외주식 소수단위 매매거래 설정 약관 | 2025년 7월 2일 시행(제정 2022년 12월 12일) | 제7조 온주 전환, 제8조 권리 배정 |
| 미래에셋증권 | 해외주식 소수단위 매매거래 설명서 | 심의필 R(최)-2024-207, 페이지에 개정일 표시 없음 | 1센트 미만 배당, 잔고별 권리 처리, 온주 전환 시간 |
| KB증권 | 매매 A-17 해외주식(ETF포함) 소수점 매매서비스 유의사항 | 2025년 5월 31일 개정 | 절사와 재배정, 배당옵션, 온주 전환 시간 |
| 메리츠증권 | 해외주식 소수점거래 서비스 설명서 | 심의필 제24-171호, 2024년 5월 31일 심의 | 수량 비례 예시, 세금 안분, 온주 수량 예시 |
| 금융위원회 | 보도자료 4건 | 2021년 9월 13일부터 2026년 10월 7일까지 | 소수단위 거래 구조와 제도 상태 |
| 미국 국세청(IRS) | 한미조세조약 원문 | 게시 원문 | 제12조 배당 원천징수 상한 |
문서는 모두 2026년 10월 12일 오전 11시 15분에서 11시 20분 사이(한국 시각)에 받았어요. 미래에셋증권과 KB증권 문서는 제목이나 정의에 ETF를 포함한다고 적었고, 메리츠증권 설명서는 거래 종목 선정 기준에 ETF 시가총액 상위 종목을 넣었어요. 세 문서는 배당과 ETF 분배금을 따로 나눠 적지 않았어요.
메리츠증권 설명서는 메리츠증권 사이트로 좁혀 웹 검색을 했을 때 나온 판 가운데 가장 최근 것이었어요. 같은 검색에 2023년 7월 25일 심의 판도 나왔어요. 2년이 넘은 판이라 그 뒤 규칙이 바뀌었는지는 이 문서로 알 수 없어요.
증권사가 배당을 나눠 주는 구조
1주 미만 지분에 어떻게 배당이 나오는지는 금융위원회 보도자료가 구조를 설명해요. 2021년 9월 13일 보도자료는 당시 해외주식 소수단위 거래를 제공하던 2개 증권사가 투자자들의 소수단위 주문을 합산하고 부족분을 메워 온주로 만드는 방식으로 서비스한다고 적었어요. 투자자의 소수단위 지분은 증권사 계좌부에 직접 기재되고, 한국예탁결제원은 증권사 계좌부에 기재된 소수단위 주식 총량을 「소수단위 전용계좌」에 따로 기재해 관리한다고 했어요. 같은 보도자료는 투자자가 국내 증권사를 통해 해외주식을 소수단위로 매매하고 배당금을 받을 수 있다고 적었어요.
2025년 5월 8일 보도참고자료에는 온주 한 주가 어떻게 섞여 있는지 예가 나와요. 투자자분 0.8주와 증권사분 0.2주로 구성된 외화증권을 예탁하는 경우를 들며, 이런 구성 때문에 증권사분과 투자자분을 나눠 예탁하는 원칙(자본시장법 제309조)의 예외가 필요하다고 설명했어요.
배당금을 나누는 계산은 메리츠증권 설명서 예시가 가장 구체적이에요. 두 고객의 소수점 잔고를 합친 3주에 주당 0.5달러, 모두 1.5달러가 나오면 설명서는 이를 수량 비율로 나눴어요.
| 고객 | 보유 수량 | 계산 | 정확한 값 | 설명서 표기 |
|---|---|---|---|---|
| A | 1.523546주 | 1.5달러 × 1.523546 ÷ 3 | 0.761773달러 | 0.76달러 |
| B | 1.476454주 | 1.5달러 × 1.476454 ÷ 3 | 0.738227달러 | 0.74달러 |
| 합계 | 3주 | 주당 0.5달러 × 3주 | 1.5달러 | 1.50달러 |
설명서에 적힌 두 금액을 더하면 정확히 1.50달러예요. 그런데 B의 정확한 값 0.738227달러에서 센트 아래를 그냥 버리면 0.73달러가 되고, 두 사람 합이 1.49달러로 1센트가 남아요. 설명서는 0.74달러로 적었어요. 예시 바로 앞 문장은 권리로 생긴 주식, 대금, 세금을 모두 보유 수량에 따라 일괄 안분하고, 주식은 소수점 일곱째 자리를 잘라 여섯째 자리까지 배정하되 「추가 배정방식에 의해 최종 지급되는 결과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라고 적었어요. 그 추가 배정이 어떤 방식인지, 현금을 센트 단위로 어떻게 맞추는지는 설명하지 않았어요.
투자 정보 안내
본 글은 미국 주식·ETF에 대한 객관 데이터·시뮬레이션 정보이며, 특정 종목 매수·매도 권유가 아닙니다. 환율·세금·시장 변동 리스크가 있어 본인 판단과 전문가 상담 후 결정하세요.
센트 아래 금액은 어떻게 되나
세 증권사가 적은 내용이 서로 달라서 표로 나눠 볼게요.
| 증권사(문서 날짜) | 센트 아래 처리에 대해 문서가 적은 것 |
|---|---|
| KB증권(2025년 5월 31일 개정) | 권리기준일 보유 수량 기준으로 안분하되 소수점 둘째 자리(센트)까지 잘라 배정하고, 남은 잔액은 잘린 금액이 있는 수량에 다시 배정 |
| 미래에셋증권(심의필 2024-207) | 현금배당 금액이 1센트 미만이면 0원으로 입금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음 |
| 메리츠증권(2024년 5월 31일 심의) | 현금의 센트 처리 방식은 따로 적지 않았지만, 보유 수량에 따라 안분한 뒤 추가 배정방식에 의해 최종 지급 결과가 달라질 수 있다고 적음(그 방식은 설명 없음). 주식은 소수점 일곱째 자리를 잘라 여섯째 자리까지 배정 |
KB증권 규칙을 위 메리츠증권 예시 숫자에 그대로 대 보면 이래요. 먼저 잘라서 A 0.76달러, B 0.73달러를 배정하면 0.01달러가 남아요. 잘린 금액은 A가 0.001773달러, B가 0.008227달러로 둘 다 있으니 둘 다 재배정 대상이에요. KB증권 유의사항은 어느 수량에 먼저 얹는지 기준을 적지 않았어요. B에 얹힌다면 메리츠증권 예시와 같은 0.76달러와 0.74달러가 나와요. 메리츠증권이 말한 추가 배정방식이 이런 재배정인지는 설명서에 없어서, 이 계산은 KB증권 문장을 대 본 것일 뿐이에요.
미래에셋증권 설명서의 「1센트 미만이면 0원」 문장은 세금을 떼기 전 금액인지 뗀 뒤 금액인지 적혀 있지 않아요. 1센트가 넘는 금액의 센트 아래 끝수를 어떻게 처리하는지도 이 설명서에는 없어요.
0.3주 예시
아래는 모든 입력값을 가정한 계산이에요. 주당 배당금은 메리츠증권 예시와 같은 0.5달러로 두었어요.
| 항목 | 값 |
|---|---|
| 보유 수량 | 0.3주 |
| 주당 현금배당(가정) | 0.5달러 |
| 세금 전 배정액 | 0.15달러 |
| 미국 원천징수 15%(가정) | 0.0225달러 |
| 세금 뗀 뒤 | 0.1275달러 |
| 센트 단위로 맞춘 금액 | 0.12달러 또는 0.13달러 |
마지막 줄이 둘인 이유는 세 증권사 문서 모두 세금을 떼는 시점과 센트 아래를 자르는 순서를 적지 않았기 때문이에요. 배당을 받으려면 권리기준일에 보유하고 있어야 하는데, 그러려면 언제까지 사야 하는지는 미국 배당주 배당락일·배당기준일 글에 정리해 뒀어요.
아주 적은 금액이라면
미래에셋증권과 KB증권은 달러로 주문할 때 최소 주문 금액이 1달러예요(원화로는 세 증권사 모두 1,000원). 1달러어치만 갖고 있으면 배당이 1센트에 못 미치는 일이 생겨요. 가정을 하나 들게요. 1주에 100달러이고 분기마다 주당 0.5달러를 주는 종목을 1달러어치 사면 0.01주이고, 한 번 받는 배당은 세금 전 0.005달러예요. 세금 전 1센트가 되려면 0.02주, 곧 2달러어치가 있어야 해요.
일반화하면 한 번 받는 배당이 주가의 몇 퍼센트인지(회당 분배율)로 계산할 수 있어요. 세금 전 1센트가 되는 보유 평가액은 0.01달러를 회당 분배율로 나눈 값이에요.
| 회당 분배율(가정) | 세금 전 1센트가 되는 보유 평가액 |
|---|---|
| 0.25% | 4달러 |
| 0.5% | 2달러 |
| 1% | 1달러 |
세금을 떼고 나면 이보다 조금 더 있어야 해요. 파는 쪽에도 비슷한 문장이 있어요. KB증권 유의사항은 매도 체결금액이 0.01달러 이하이면 결제금액이 없을 수 있다고 적었고, 미래에셋증권 설명서는 매도 체결금액이 너무 작아 매도대금 입금이 0원인 경우가 있다고 적었어요.
세금은 어떻게 떼나
메리츠증권 설명서는 권리에 따라 생긴 세금도 보유 수량에 따라 일괄 안분한다고 적었어요. 미래에셋증권과 KB증권의 소수점 문서에는 배당 세금을 나누는 방식이 따로 적혀 있지 않아요.
미국 쪽 원천징수 세율은 한미조세조약 제12조 제2항이 상한을 정해요. 한쪽 나라에서 생긴 배당을 상대국 거주자가 받을 때 세율은 배당 총액의 15%를 넘지 못하고, 받는 쪽이 법인이고 지분 요건 등을 채우면 10%예요. 위 예시의 15%는 이 조약 상한을 가정으로 쓴 거예요. 조약 세율이 실제 계좌에 적용되는 조건과 W-8BEN 서류 확인 순서는 W-8BEN 유효기간과 원천징수 30% 글에서 따로 다뤘어요.
한국 쪽 배당소득세 계산은 이번에 연 문서 범위 밖이라 다루지 않았어요. 양도소득세에 대해서는 KB증권과 메리츠증권 문서가 기존 해외주식 기준과 같다고 적었고, 미래에셋증권 설명서는 같은 종목이라도 일반 잔고 매매분과 소수 매매분을 따로 계산한다고 적었어요.
1주 단위로만 쓸 수 있는 권리
배당과 함께 오는 다른 권리는 증권사마다 문장이 조금씩 달라요.
| 권리 | 미래에셋증권(약관 2025년 7월 2일) | KB증권(2025년 5월 31일) | 메리츠증권(2024년 5월 31일) |
|---|---|---|---|
| 현금배당 | 소수점 단위까지 일괄 배정해 자동 지급 | 권리기준일 보유 수량으로 안분 | 소수점 단위까지 일괄 배정, 보유 수량에 따라 일괄 안분 |
| 옵션배당(주식과 현금 중 선택) | 소수점 잔고는 일괄 현금으로만 지급 | 발행사가 정한 기본 옵션으로 일괄 처리, 고르려면 권리락일 전 온주 전환 | 1주 이상 온주 수량에만 허용 |
| 공개매수, 유상청약 | 기준일 전 온주로 바꾼 수량만 행사 | 온주 수량 기준(3.52주면 3주) | 1주 이상 온주 수량에만 허용(1.254697주면 1주) |
| 의결권 | 기준일 전 온주로 바꾼 수량만 행사 | 「의결권」이라는 낱말로는 적혀 있지 않음 | 「의결권」이라는 낱말로는 적혀 있지 않음 |
| 주식으로 받는 권리(주식배당 등) | 공시대로 처리, 기업분할 등으로 받는 신주가 소수거래 가능 종목이 아니면 팔아서 현금 지급 | 받은 주식과 단주대금을 수량 비율로 나눔, 단주대금은 현금배당과 같은 방식 | 주식은 소수점 여섯째 자리까지 배정, 추가 배정방식에 따라 최종 결과가 달라질 수 있음 |
옵션배당은 증권사마다 결과가 다를 수 있는 자리예요. 미래에셋증권 약관은 소수점 잔고의 옵션배당을 현금으로만 준다고 적었고, KB증권 유의사항은 발행사가 정한 기본 옵션대로 준다고 적었어요. 기본 옵션이 주식인 경우를 KB증권 문서가 따로 설명하지는 않았어요.
일반 잔고와 소수점 잔고를 같이 갖고 있다면
같은 종목을 일반 주문으로 2주, 소수점 주문으로 0.3주 갖고 있는 경우를 생각해 볼게요. 세 문서 모두 두 잔고를 합치지 않는다고 적었어요. 미래에셋증권 설명서는 기준일에 각 잔고의 권리처리가 별도로 이뤄진다고 했고, KB증권 유의사항은 권리기준일 보유 수량만큼 온주매매 수량과 소수점매매 수량 잔고에 따라 각각 나눠 권리가 생긴다고 했어요. 메리츠증권 설명서도 잔고별로 각각 권리가 생기고 권리 신청도 각각 이뤄진다고 적었어요.
이번에 연 세 문서에서는 소수점으로 모은 수량이 1주를 넘어도 저절로 일반 잔고가 되지는 않아요. 세 문서 모두 결제가 끝난 1주 이상 수량을 고객이 신청해 온주로 바꾼다고 적었어요. 미래에셋증권 약관 제7조 제4항에는 권리발생예정이나 고객의 권리보장 등을 이유로 회사가 소수단위 잔고를 온주로 바꾸거나 제한할 수 있다는 조항도 있어요.
투자 정보 안내
본 글은 미국 주식·ETF에 대한 객관 데이터·시뮬레이션 정보이며, 특정 종목 매수·매도 권유가 아닙니다. 환율·세금·시장 변동 리스크가 있어 본인 판단과 전문가 상담 후 결정하세요.
배당 앞뒤로 매매와 전환이 막힐 수 있어요
배당을 나눠 주는 동안에는 그 종목이 묶일 수 있어요. 미래에셋증권 약관 제8조 제4항은 권리 배정을 위해 지급일 전 필요한 기간 동안 거래중지, 출고제한, 온주전환 제한을 할 수 있다고 적었고, 메리츠증권 설명서도 지급일 전 거래 중지와 출고 제한이 생길 수 있다고 적었어요. KB증권 유의사항은 현금배당이나 배당옵션 같은 권리가 예정되면 권리 의무 확정기간 동안 온주 전환이 제한될 수 있다고 했어요.
지급이 늦어질 수 있다는 문장도 있어요. KB증권과 메리츠증권 문서는 해외주식 권리 지급에 국가 간 시차가 있고 여러 외국 금융기관이 끼어 있어 지급지연이나 지급오류 같은 예외 상황이 생길 수 있다고 적었어요. 소수점 잔고에 따로 정해진 지급일은 세 문서 어디에도 없었어요. 미국 배당이 기준일에서 며칠 뒤에 나오는지는 미국 주식 배당금 지급일 글에서 따로 세어 봤어요.
온주로 바꿀 때 알아 둘 것
미래에셋증권 약관은 유상청약·공개매수·의결권을 기준일 전에 온주로 바꾼 수량에만 허용하고, KB증권 유의사항은 배당옵션을 직접 고르려면 권리락일 전에 온주로 바꿔야 한다고 적었어요. KB증권 유의사항의 공개매수·유상청약(3.52주면 3주)과 메리츠증권 설명서의 유상청약·공개매수·옵션배당(1.254697주면 1주)은 온주 수량 기준으로 행사한다고만 적었고, 그 전에 온주로 바꿔야 하는지는 적지 않았어요. 신청 시간과 바뀌는 점은 이래요.
| 증권사 | 온주 전환 신청 시간 | 문서가 적은 변화 |
|---|---|---|
| 미래에셋증권 | 국내 영업일 0시부터 15시까지 | 전환된 주식의 매수결제일이 온주전환일로 바뀜 |
| KB증권 | 국내 영업일 10시 30분부터 14시까지 | 매수일자는 전환일, 원화 매수금액은 주문 시점 환율로 환산한 금액의 합계 |
| 메리츠증권 | 국내 영업일 9시부터 16시까지 | 타명의나 타사 계좌로 옮기면 매입일자, 매입단가, 적용환율이 바뀌어 세금 대상 금액이 달라질 수 있음 |
KB증권과 메리츠증권 문서는 한 번 온주로 바꾼 수량을 소수점 잔고로 되돌릴 수 없다고 적었어요. 세 문서 모두 소수점 잔고는 그대로 다른 증권사로 옮길 수 없고, 1주 이상을 온주로 바꾼 뒤에야 옮길 수 있다고 적었어요.
해외주식 소수단위 거래의 제도 상태
KB증권(2025년 5월 31일 개정)과 메리츠증권(2024년 5월 31일 심의) 문서는 이 서비스를 금융혁신지원 특별법에 따른 혁신금융서비스로 시험운영 중이라고 적었어요. 이 상태가 지금도 같은지는 금융위원회 보도자료 게시판을 「소수단위」와 「소수점」으로 검색해 최신 글부터 읽어 확인했어요.
| 금융위원회 발표일 | 내용 |
|---|---|
| 2021년 9월 13일 | 국내외 주식 소수단위 거래 허용 방안 발표. 해외주식은 투자자 지분을 증권사 계좌부에 직접 기재하는 방식 |
| 2025년 5월 8일 | 국내주식 소수단위 거래는 시행령과 규정 개정으로 제도화 추진. 해외주식은 자본시장법 개정이 필요하고 관련 개정안이 국회에 계류 중이라고 적음 |
| 2025년 9월 17일 | 한국예탁결제원과 18개 증권사의 해외주식 소수점 거래 서비스 규제개선 요청 수용. 규제 특례 없이도 같은 서비스가 제공되도록 제도를 정비할 예정 |
| 2026년 10월 7일 | IBK투자증권 해외주식 소수단위 거래 서비스 지정 기간 2년 연장, SK증권 규제개선 요청 수용. 2025년 9월 17일 수용분은 현재 법령 정비 중이라고 적음 |
2025년 9월 17일 보도자료에 적힌 18개 증권사에는 KB증권, 메리츠증권, 미래에셋증권과 함께 키움증권, 토스증권, 한국투자증권 등이 들어 있어요. 이번 검색에서 찾은 가장 최근 보도자료(2026년 10월 7일)까지 읽으면, 해외주식 소수단위 거래는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돼 운영돼 온 서비스이고 규제 특례 없이 제공될 수 있도록 법령을 정비하는 중이에요. 2025년 5월 8일 보도참고자료는 자본시장법 개정안(제309조 구분예탁 원칙의 예외)이 국회에 계류 중이라고 적었지만, 2025년 9월 17일과 2026년 10월 7일 보도자료는 어느 법령을 언제 고치는지 적지 않았어요. 네 보도자료 어디에도 해외주식 소수단위 거래 관련 개정의 시행일은 없어서, 그 개정안이 어떻게 됐는지와 시행일은 이 글에서 적지 않았어요. 이번에 읽은 보도자료들에 소수점 잔고의 배당 센트 처리 규칙은 나오지 않았어요.
이 숫자로 말할 수 없는 것
정직하게 적을게요.
- 다른 증권사 규칙은 확인하지 못했어요. 토스증권, 키움증권 등은 이번에 문서를 읽지 못했어요. 세 증권사 규칙도 서로 다른 만큼, 한 곳의 규칙을 다른 곳에 옮겨 적으면 안 돼요.
- 메리츠증권 규칙이 지금도 같은지는 알 수 없어요. 이번에 찾은 가장 최근 판이 2024년 5월 31일 심의 판이었어요.
- 0.12달러인지 0.13달러인지는 정할 수 없어요. 세금과 센트 절사의 순서, KB증권의 재배정 순서가 문서에 없고, 메리츠증권이 말한 추가 배정방식도 설명이 없어요.
- 소수점 잔고의 지급일은 따로 확인하지 못했어요. 문서들은 지연 가능성만 적었어요.
- 한국 쪽 세금은 다루지 않았어요. 이번에 연 문서는 미국 원천징수 상한과 증권사 안분 문장까지예요.
직접 확인하는 순서
- 쓰는 증권사의 해외주식 소수점 약관이나 설명서에서 「권리」 절을 찾으세요. 이번에 연 세 증권사 문서에서는 배당 배정과 옵션배당 문장이 모두 「권리」가 들어간 제목의 절에 있었어요. 문서 첫머리의 개정일이나 심의일도 함께 보세요.
- 잔고 화면에서 소수점 잔고가 따로 표시되는지 보세요. 세 문서 모두 일반 잔고와 소수점 잔고를 구분해 표시한다고 적었어요.
- 옵션배당이나 공개매수 안내가 오면 온주 전환 시간부터 확인하세요. 미래에셋증권 약관은 공개매수·유상청약을 기준일 전에 온주로 바꾼 수량에만 허용하고, KB증권 문서는 배당옵션을 고르려면 권리락일 전에 온주로 바꿔야 한다고 적었어요.
- 아주 적은 금액이라면 회당 배당을 미리 곱해 보세요. 보유 수량에 주당 배당금을 곱한 값이 1센트에 못 미치면, 미래에셋증권 설명서 기준으로는 0원으로 들어올 수 있어요.
받은 배당을 다시 사서 주수를 늘리는 계산은 배당 재투자 DRIP 10년 실측 글에서 따로 다뤘어요.
정리하면 이래요. 이번에 연 세 증권사 문서 기준으로, 미국 주식을 0.3주처럼 소수점으로만 갖고 있어도 현금배당은 나와요. 미래에셋증권 약관(2025년 7월 2일 시행)과 메리츠증권 설명서(2024년 5월 31일 심의)는 소수점 단위까지 배정한다고, KB증권 유의사항(2025년 5월 31일 개정)과 메리츠증권 설명서는 보유 수량에 따라 안분한다고 적었어요. 수량 비례로 계산하면 주당 0.5달러(가정)일 때 0.3주에 세금 전 0.15달러가 배정되는 셈이고, 센트 아래 처리는 KB증권이 절사 후 재배정, 미래에셋증권이 1센트 미만 0원 가능, 메리츠증권이 추가 배정방식에 따라 최종 결과가 달라질 수 있다고 서로 다르게 적었어요. 옵션배당 선택, 공개매수, 유상청약은 세 증권사 문서 모두 1주 이상 온주 수량으로만 할 수 있다고 적었어요. 금융위원회는 2026년 10월 7일 보도자료에서 해외주식 소수단위 거래가 규제 특례 없이 제공될 수 있도록 법령을 정비 중이라고 적었어요.
마지막으로 못박아 둘게요. 이 글은 어떤 종목이나 증권사도 권하지 않아요. 위 규칙은 각 증권사가 공개한 약관과 설명서, 금융위원회 보도자료, 한미조세조약 원문에서 읽은 것이고, 예시의 금액은 모두 가정이에요. 증권사 규칙은 개정될 수 있으니 거래 전에 쓰는 증권사의 최신 문서를 확인하세요. 정보 제공 목적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